Tagged: harlem river drive

부지런함

요새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아니지 탈은 아니고 그냥 많이 부지런해졌다. “하고 싶은 일이 해야하는 일이지” E가 내게 해준 말이다. 내가 벌리고 있는 일들에 대해 조금 더 자신감을 갖게 만들어 주었다. 그래서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