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friend goals

졸업

사실 2월 1일부터 출근하기 시작했지만 이제야 글을 써본다. 어쨌든 대학원 생활이 시작되었다. 머신러닝은 초반에 가졌던 막연한 환상에서 깨어나면서 관심이 팍 식었다. 파워풀한 것은 여전히 인정하지만 내가 코딩을 배워서 할 이유는 딱히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