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M 흑인 인권운동이 한창일 때 목소리를 내지 못해 지금이라도 포스팅을 쓰게 됐다. 비록 내 영향력은 미미하지만 끝나지 않은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위한 운동에 참여하는 마음으로. 흑인 음악을 열심히 소비하면서 이럴 때 지지해주지 못 하면 비겁한... 일기 2020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