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드디어 방학했다 바빠서 블로그 관리는 커녕 글도 하나도 안 썼네 그런데 아무래도 역시 나는 말이 많은 편이 아닌가부다 별로 남길 말이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지금 기록해놓을 것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E와 저녁먹는 것이 기대된다는... 일기 2020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