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드디어 방학했다
바빠서 블로그 관리는 커녕 글도 하나도 안 썼네
그런데 아무래도 역시 나는 말이 많은 편이 아닌가부다
별로 남길 말이 그리 많지 않다.
그나마 지금 기록해놓을 것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E와 저녁먹는 것이 기대된다는 점.
방학동안 논문 읽기와 머신 러닝 공부를 병행하여 기록해보고자 한다는 점.
그리고 원래는 나름 노래와 본문 내용을 좀 맞춰보려 했는데 이제부터는 글 작성할 때 꽂혀있는 노래를 그냥 들고와보려고 한다.